아메리카노 커피 맛 좋고, 일하기 좋은 공간이라 생각한다. 다만, 실내조명이 어두운 편이라 책을 읽거나 오랜 시간 동안 모니터를 보는 것은 어려웠다.

테이블 외에도 굿즈옷, 노트, 소품, 책를 판매하는 공간이 함께 있어 구매욕을 살살 건드리는 카페이다.

  • 방문일 : 2020년 4월 29일 오후 2시경
  • 공간 크기 : 상당히 넓은 편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94 혜원빌딩 1층
  • 주문한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원두 선택 없음, 공통 사이즈)
  • 산미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대비 아주 살짝 있음 (10)
  • 진하기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대비 살짝 약함 (40)
  • 입에 남는 향 : 없음
  • 잔 종류 : 스테인레스 잔
  • 콘센트 : 다량 보유
  • 테이블 종류 : 1인 테이블 다수, 4인 테이블 소수, 8인 테이블 1개
  • 화이트 노이즈 (대화소리 / 음악소리) : 조용함 / 보통
  • 조명 색상 : 전구색
  • 조도 : 대체로 어두운 편
  • 아메리카노 가격 : 5,500원
  • 웹사이트 : http://www.re1984.com/
  • 지도: http://kko.to/46ElDzkjo

최대한 오랜 시간 동안 업무를 보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지자 와이파이 속도가 불안정해졌다. 느려졌다가 빨라지는 반복이 지속되어 정리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동교동 카레 1984 외관 이미지
동교동 카페 1984 지주 간판 사인물
책은 문화의 뿌리이자 그 결과이다.
오랜기간 동교동을 지키고 있는 1984
오랜 기간동안 자리잡고 운영중인 카페이다. 트랜드가 빠르게 바뀌는 동네인 동교동에서 이런 카페는 매우 귀하다.
취향을 타지 않을 아메리카노를 판매하고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니
스테인레스 컵에 주는 이미지
스뎅(?)컵에 주는게 신선했다.
확실히 차가움이 느껴진다.
차가움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널직한 오픈 스타일 카운터 및 주방
카운터를 중심으로 테이블과 굿즈 판매대가 나뉘어 있다. 구매 욕구가 슬슬 올라왔다.
8인 테이블
8인 테이블과 저 멀리 회의실 안 4인 테이블도 보인다.
2인 테이블
벽쪽에 붙은 1, 2인 테이블이지만 실제로 혼자 작업하는 사람이 많았다. 벽쪽에 콘센트가 있는데 2개 테이블이 콘센트 하나를 공유해야 하는 구조이다.
노출 콘크리트에 붙은 조명
조명은 노란 전구색상이라 개인적으로 책을 보기에는 어려웠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오전 타임에 일하기 좋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다시 동교동을 찾으면 오전에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