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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워커의 삶

[태그:] 9일

급하지만 서두르지 않기

말은 쉽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이다. 이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다스릴 수 있을까? 다스리려 하는 게 욕심인가 싶어 ‘될 대로 되라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 또한 순리대로, 내 능력대로,…

말은 쉽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이다. 이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다스릴 수 있을까? 다스리려 하는 게 욕심인가 싶어 ‘될 대로 되라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 또한 순리대로, 내 능력대로, 내 운대로… 그에 맞는 형태로 진행되겠지. 좋은 결과를 바라는 내 욕심이 지금의 답답함을 유발하는 원인인 것 같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크게 내뱉을 때 욕심도 함께 내 마음속에서 떨어져 나온다면 좋겠다.

나 스스로를 믿고 뚜벅뚜벅 걸음을 내딛는다면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내가 문제다. 급한 마음에 내쫓겨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하는 것이 내 마음 상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문제가 아니다.

어떤 제목이 기억나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꼈듯이 나만 먼저 바뀌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감정으로 현상을 보지 말고, 이성으로 보면 될 문제다. 이성으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쿵쾅거리던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머릿속을 꽉 채우던 혈압이 떨어질 것이다. 이것이 해결책이 보이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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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너 익숙하지만 낯설다

평소에는 인식도 하지 못했던 녀석이 눈에 딱 걸렸다. 이런~ CCTV.     흠… 눈이 참 많네?     나도 널 찍어주겠다, 찰칵!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된 CCTV….

평소에는 인식도 하지 못했던 녀석이 눈에 딱 걸렸다. 이런~ CCTV.

 

 

흠… 눈이 참 많네?

 

 

나도 널 찍어주겠다, 찰칵!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된 CCTV. 이미 ‘사각지대는 없다’라는 뉴스 보도를 본 적도 있다. 나를 지켜본다는 생각에 조금 찝찝한 느낌이 든다. 반면 위험하고 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를 생각하게 되면 든든하기도 하다.

CCTV, 너 익숙하지만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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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피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는데 승용차 한 대가 눈앞에 섰다. 차에 ‘불법주차단속’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네? 운전하는 입장이라 등골이 오싹… 소름…   언니 어떻게 할까? 라고 묻는 것 같다.   빼박캔트. 아… 안돼,…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는데 승용차 한 대가 눈앞에 섰다. 차에 ‘불법주차단속’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네? 운전하는 입장이라 등골이 오싹… 소름…

 

언니 어떻게 할까? 라고 묻는 것 같다.

 

빼박캔트. 아… 안돼, 피해!!!!

 

잡았다, 요놈! 정의가 구현되었다.

 

 

나도 가끔 불법주차를 하곤 한다. 그래서 이 장면을 쉽게 지나칠 수는 없었지.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거지만 동병상련의 아픔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아마 차주는 오늘이 한글날이라 차주는 방심하고 있었을 텐데… 나도 앞으로는 주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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