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로그

노마드 워커의 삶

[태그:] 10월

아빠, 안녕하시옵니까?

안녕, 다행아? 너 이때는 아들일까 딸일까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공주님이었구나!     건강하게 엄마, 아빠랑 만나자~    

안녕, 다행아? 너 이때는 아들일까 딸일까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공주님이었구나!

 

 

건강하게 엄마, 아빠랑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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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너 익숙하지만 낯설다

평소에는 인식도 하지 못했던 녀석이 눈에 딱 걸렸다. 이런~ CCTV.     흠… 눈이 참 많네?     나도 널 찍어주겠다, 찰칵!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된 CCTV….

평소에는 인식도 하지 못했던 녀석이 눈에 딱 걸렸다. 이런~ CCTV.

 

 

흠… 눈이 참 많네?

 

 

나도 널 찍어주겠다, 찰칵!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된 CCTV. 이미 ‘사각지대는 없다’라는 뉴스 보도를 본 적도 있다. 나를 지켜본다는 생각에 조금 찝찝한 느낌이 든다. 반면 위험하고 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를 생각하게 되면 든든하기도 하다.

CCTV, 너 익숙하지만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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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피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는데 승용차 한 대가 눈앞에 섰다. 차에 ‘불법주차단속’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네? 운전하는 입장이라 등골이 오싹… 소름…   언니 어떻게 할까? 라고 묻는 것 같다.   빼박캔트. 아… 안돼,…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는데 승용차 한 대가 눈앞에 섰다. 차에 ‘불법주차단속’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네? 운전하는 입장이라 등골이 오싹… 소름…

 

언니 어떻게 할까? 라고 묻는 것 같다.

 

빼박캔트. 아… 안돼, 피해!!!!

 

잡았다, 요놈! 정의가 구현되었다.

 

 

나도 가끔 불법주차를 하곤 한다. 그래서 이 장면을 쉽게 지나칠 수는 없었지.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거지만 동병상련의 아픔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아마 차주는 오늘이 한글날이라 차주는 방심하고 있었을 텐데… 나도 앞으로는 주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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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18-250mm F3.5-6.3 DC MACRO OS HSM 캐논용

예전에 회사 업무용으로 캐논 650D를 구매했었다. 언제 샀었는지는 기억이 통 안 나는데… 여하튼 100만 원 이상 주고 샀던 것 같아. 당시에는 사용할 일이 자주 있긴 했는데, 용어도 어렵고 대충 ‘P…

예전에 회사 업무용으로 캐논 650D를 구매했었다. 언제 샀었는지는 기억이 통 안 나는데… 여하튼 100만 원 이상 주고 샀던 것 같아. 당시에는 사용할 일이 자주 있긴 했는데, 용어도 어렵고 대충 ‘P 모드’로 촬영해도 때깔? 좋게 나와서 별로 공부를 하진 않았다. 그러고 나선 몇 년간 방치.

나 같은 아마추어에겐 650D도 오버스펙이다.

100만 원 이상했던 가격이 이제 중고가로 20만 원대가 된 요즘 다시 650D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공부는 할 생각은 없었다. 근데 사람일이란 게 마음대로 되는 건 없더라. 번들로 사용하던 렌즈 대신 줌렌즈가 필요하게 되니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다. 렌즈 가격은 둘째치고 내가 검색하고 있는 렌즈가 650D에 장착이 되는지도 모르니까 답답할 수밖에. 2박 3일은 헤맨 것 같다. 그 결과 몇 가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

  • 650D는 크롭 바디였다사실 아직도 아리까리한 부분이다.
  • 캐논 바디에는 캐논 렌즈만 써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콘솔게임처럼 서드파티 제품이 있었다.
  • 기본적으로 렌즈 이름에 모든 사양이 기록되어 있었다 펀드 이름처럼 말이지 .
  • 조리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조리개 값 1 정도의 차이가 얼마나 나겠어’라고 생각했지만…

SIGMA 18-250mm F3.5-6.3 DC MACRO OS HSM 캐논용
시그마에서 만듦 / 줌은 18-250mm까지 / 조리개는 3.5-6.3 / DSLR 크롭바디 렌즈 / 접사가능 / 손떨림방지기능 / 초음파 오토포커스 모터 / 캐논용 이라는 뜻

이쯤 되니 역시 사람은 궁지에 몰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래야 발동이 걸리는 타입인 건가…

역시 새것이라 예쁘다.

원래 시그마 렌즈를 구매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정신 차리고 보니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생략SIGMA 18-250mm F3.5-6.3 DC MACRO OS HSM 캐논용 렌즈가 내 손에 들려있었다. 구매하기 전에 블로그 후기를 엄청 찾아봤는데 별로 정보가 없어 애 좀먹었다. 내가 시그마 줌렌즈를 구매하고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1. 번들 렌즈보다 무겁다. 손이 묵직할 정도여서 무조건 두 손으로 카메라를 들어야 했다.
  2. 줌이 되는 정도는 마음에 매우 들었다.
  3. 조리개가 어두운 렌즈라 야간 촬영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올바른 표현이겠지?. 최대한 밝은 포인트에서 반셔터로 초점을 잡은 후 촬영해야 흔들림이 최소화 되었다.

창 밖에 카메라를 내밀어보자.

왁?! 최대로 땡기니까 고무 다라이?가 보였다! 구멍 난 부분도 잘 보인다.

다음은 뭘 찍어볼까?

스으윽 땡겨서 한 컷. 보인다 보여~

선명히 보이는 ‘영산포 홍어 마을’ 간판. 고인다 고여~ 침이 고여.

이번엔 밖에 나가보았다. 고층빌딩에서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다.

땡겨보니~ 외벽 작업하시는 분이 보인다. 수고하십니다~!!

한 분이 더 보인다.

줌을 최소로 해보니까 새삼 줌렌즈의 장점이 느껴진다. 무거워서 손목이 아찔한 건 안 비밀

이상한 점은 있었다. 왼쪽 아랫부분에 왜 검은 부분이 보이는 걸까? 후드가 찍힌 건가 싶었는데…

다시 한번 찍었다. 그래도 남아있는 검은 부분. 풀프레임 바디에 크롭 바디용 렌즈를 사용하면 이런 현상이 나온다고 하던데… 650D는 크롭 바디 아니었나? 아직 헷갈리나 막걸리나.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찍으니까 이제 괜찮다. 나도 미니 한번 타보고 싶다. 응_-?!

아직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전문적인 리뷰는 무리니까 글은 여기까지, 끝.

아~ 나중에 나도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SIGMA 18-250mm F3.5-6.3 DC MACRO OS HSM 캐논용에 댓글 없음

새로운 세계로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을까(이미 알고 있지만 이런 느낌의 갬성)? 빛이 비추는 저 곳으로 가보자(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을까(이미 알고 있지만 이런 느낌의 갬성)? 빛이 비추는 저 곳으로 가보자(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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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지니어스로 가자

오빠 힘들다, 이제 커피 마시러 가자. 나 당 딸려서 안되겠어…     급해 급해! 목마르단 말야~     빨리빨리빨리~!!     음료 나왔습니다~ (드디어!)     딸랑 딸랑 따라랑~ (급한…

오빠 힘들다, 이제 커피 마시러 가자. 나 당 딸려서 안되겠어…

 

 

급해 급해! 목마르단 말야~

 

 

빨리빨리빨리~!!

 

 

음료 나왔습니다~ (드디어!)

 

 

딸랑 딸랑 따라랑~ (급한 손 무브먼트, 보이니?)

 

 

‘으음~ 역시 여기 라떼가 맛있어’ (다행이다. 미션 컴플릿!!)

 

 

얼음이 딸강거리는 아이스 아메으리카노. 연하게 마시니 좋네.

 

 

 

아내님은 저지방 우유가 들어간 ‘라떼’를 사랑하신다. 나는 샷을 연하게 넣은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신다. 내가 더 퓨어하다는 증거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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